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상관없이 나서야 하는 자리가 생기면 유려한 말솜씨를 뽐낸다. 누군가를 설득하고 감화시키는데 탁월하다.
글도 잘쓴다. 어려서부터 독서를 즐겼으며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명료하게 글로써 표현한다.
시간관리의 대가들이다. 애플의 팀쿡, 스타벅스의 하워드슐츠처럼 대체로 새벽형 인간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고 매분 매초를 성실히 쪼개서 사용한다.
35조 자산가 에어비앤비 CEO 브라이언 체스키 왈,
"큰 기업의 경영자라면 연설과 글쓰기에 능해야 한다. 그것이 곧 경영의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
성공한 자들이 가치 있다고 말하는 것을 좇아야 한다. 라이프플랜매니지먼트는 성공한 자들의 삶을 내 것으로 만든다.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공에 탄성이 붙으려면 지난한 인내의 과정을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
성공은 마음 속으로 바라기만 해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공은 미친듯한 행동력으로 쟁취하는 것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바뀐 행동은 습관을 바꾼다.
습관이 바뀌면 기질이 바뀐다. 바뀐 기질은 운명을 바꾼다.
제대로 물꼬만 터주면 운명은 저절로 성공으로 흘러간다.
라이프플랜매니지먼트는 저절로 성공에 다다를 수 있게 마중물을 붓는다.
그냥 하고 봐야 한다.
쉽게 시작하자.
아무 생각 없이 실천에 옮기자.
작은 성취가 모여 큰 성취가 된다.
하나를 이뤄본 사람은 다른 것도 쉽게 이룰 수 있다.
인생에 성공인자가 계속 쌓여야 한다.
한 번에 잘 되는 것은 요행에 불과하다.
성공, 실패, 성공, 실패를 무수히 반복해야 성공의 기억이 새겨진다.
긍정과 감사는 유용한 동기부여가 된다.
내 기분은 결국 내가 정한다.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나의 행복은 내가 직접 만든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관계를 맺으며 살 수 밖에 없다. 성공한 사람은 원하든 원치 않든 그가 속한 집단의 리더가 된다. 다양한 인간군상들을 하나로 모아 교집합을 형성하고 그 중심에 위치한다.
따라서 리더가 가져야 할 필수 덕목은 포용력이다. 서로 북돋우며 다 같이 잘살자는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제각기 뻗쳐나가는 사람들을 조율하여 협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 현재의 상식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불과 20년도 지나지 않아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의 40%가 없어질 것이라 한다. 지금 자라고 있는 아이들은 연산력, 논리력은 물론이고 창의력마저 딥러닝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인공지능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특별함을 지녀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변혁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 한 예로 회사의 업무체계가 변하고 있다. 상명하달 피라미드 구조였던 의사결정방식을 버리고 수평적인 애자일 구조를 택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직급의 상하가 없고 너도나도 공평한 위치에서 서로 협력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다. 업무를 지시하는 자도, 업무를 수행하는 자도 모두 동등하다.
이런 시스템이 구축된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성공한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이 두가지 의문에 대한 해답은 같다.
첫째, 변하지 않는 가치 '인간존엄성' 에 주목하기.
인간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재가치가 있다. 이것이 인간존엄성이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지나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한다 한들 인간과 달리 연민이나 애정의 감정을 느끼진 못한다. 인간만이 윤리성과 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대가 변해도 인간존엄성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은 물리적인 모든 면에서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인공지능과 공존하게 될 미래에는 자기만의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인간다운 모습을 가진 자가 더욱더 확실하게 두각을 드러낸다. 인간다운 모습이란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배려할 줄 아는 능력을 말한다. 같은 집단 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들에게 성공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그 집단의 리더가 된다.
출처 : 한경닷컴 AI 로봇 소피아와의 대담... 윤리적이 아닌 논리적인 대답을 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는 소피아
둘째, 변화무쌍한 미래에 현재의 낡은 상식은 필요없다는 것을 깨닫기.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를 자꾸 언급하는 이유는 정말 예측불허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경험하고 보고 듣고 느낀 것은 전적으로 현재 시점에만 국한되어 있다. 옛 어른들이 폰으로 노래도 듣고 티비도 보는 세상을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우리도 SF영화를 볼 때가 아니면 날아다니는 자동차 따위 상상하지 않고 살고 있는 것처럼, 당장 코 앞의 상식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그런데 전기차가 돌아다니는 세상이 벌써 와버렸다. 인공지능에 밀리지 않는 슈퍼휴먼을 만들기 위해 뇌에 칩을 삽입하자는 연구가 행해지고, 우주여행이 실제로 가능한 시대가 왔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과거의 경험은 쓰레기 라는 말을 했다. 과거의 경험은 보이지 않는 선으로 한계를 만들어 스스로 그 선을 못넘게 만든다고 한다. 더이상 우물 안 개구리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 아이를 사랑하는만큼 크고 넓은 시각을 가져야 한다. 나만의 기준에 갇혀 옹졸한 사랑을 주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우리 아이를 유리병 속에 갇힌 벼룩으로 만들지 말고 크게 크게 바라보자. 작은 사랑 말고 큰 사랑, BIG HEART를 가진 부모가 되자.
라이프플랜매니지먼트는 BIG HEART를 가진 부모와 함께 미래의 핵심 인재 '조율자형 리더'를 육성하고자 한다.